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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후 4일~ 한달] 갑상선암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04

    안녕하세요! 제가 수술 후에 갑상선암 로봇수술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역시 궁금한 것도 물어보셨어요. 한 사람의 스토리가 처음이지만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오늘은 제가 수술 후에 온 통증에 대해 써 보려고 합니다. 수술 후 가장 무서웠던 것이 통증이라면 당연히 어떤 통증인지, 아니면 어딘가가 잘못 오는 통증인지 이런 것을 몰라서 무섭고 힘들었습니다.이 문장이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안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퇴원 후 집에 와서 1주일 1사이가 제1 아픈 것 같아요. 제1 큰 일이지만 목텡킴, 목 조르반 림, 변비(가스에 의한 복부 팽창) 슴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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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葛의 변비, 복부 팽창 퇴원 후 집에 와서 바로 목에 결림이나 목 조임 등은 없었습니다. 이틀 동안은 수면 마취와 항생제 복용에 따른 변비가 와서 밤새 가스 때문에 배가 불러서 잠을 못잤어요. 아침에는 괜찮았는데, 꼭 저녁이 되면 가스가 심하게 차서 배가 정말 산더미처럼 불어요. 그래서 새벽에 계속 온찜질을 하고 집안을 돌아다니며 가스가 떨어져 영토에 자곤 했습니다.​ 나는 그래서 종근당 비피더스가 가루 털고 먹는 것은 하루에 정말 5~6포씩 먹었습니다 프롤린 유산균, 모유 젖산균 조사하고 캡슐이 된 것을 구매하고 하루에 한알씩 같이 먹었습니다( 심할 때는 하루에 3개나 먹었어요. 또 약파 있는 곳에서 프룬도 사서 먹었습니다 이리하여 골드키위도 매일먹었습니다 그러면 3일째부터 화장실을 조금씩 가기 시작한 더 이상 가스는 안찹니다 하지만 제가 3주째 되던 날 장 관리를 안 했더니 정말 심한 변비가 와서 화장실에서 쓰러졌는지도...정말 지옥이었습니다. 향후 곧 약방에 가서 약을 사오고...장관 대리는 1개월간 계속해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요도선과 삼킬 때 통증이 어릴 때부터 편도선이 잘 부어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 목이 부어 삼키는 것 때 통증이 좋아지고 퇴원 후 4~5일째 되던 날 갑자기 다시 심해졌어요 정말 수술 후 바로 우리 온 것처럼 목이 따끔거리고 집어삼킬 때도 너무 아팠어요 제도 37도까지 기온이 올랐어요 그래서 분당서울대에 가려고 했는데 간호사가 가까운 내과를 물어보길래 집앞 내과에 갔어요.편도선이 부었대. 그래서 일단 급하게 링거를 맞고 약도 처방받았어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진통제와 항생제를 3일, 가래 약을 5일 분 정도 주시겠습니까 약이 떨어져도 아프면 약 처방전을 가지고 가까운 병원에서 보여달라고 부탁하면 약을 처방해 주세요.■대망의 흉부, 목젖과 목젖의 스토리가 괴로웠던 일... 목 졸라매기와 땡땡이!! 가스에 의한 복부 팽창이 사라져 버려서 잘 수 있을 것 같았더니 목의 졸음과 뭉침 현상이 와서 또 며칠동안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누우면 누군가가 목을 심하게 조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흉부에서 목까지 누군가가 위로 정말 쭉 끌어당기는 것 같은 통증이 있습니다. 어떤 다른 후기로 봤는데 누가 목 쪽으로 낚싯줄을 걸어놓고 잡아당기는 것 같다고. 정 이야기 이거 보고 한 000000000%공감했습니다.아마 흉부에 쾅하고 버티는 것은 로봇 수술로 인한 후유증인 것 같습니다.로봇수술시 흉부에 가스를 넣고 부풀려 수술을 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오는 아픔이 아닌가 싶습니다. 목젖과 졸음은 일주일 정도 경과 인면 조금씩 사라지고 누워서 수면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로봇수술 후에 해야할 운동 있잖아요. 그게 더 열심히 해야 돼요 저는 이 운동 동안만 과인면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빨리 조임과 졸음이 간 것 같기도 하고... 흉부의 당첨과 목의 통증과 목 잠은 2-3주 정도 되면 거의 없어집니다 가끔 컨디션이 안 좋아진 날씨가 좋지 않으면 흉부 통증이 심해집니다.​​​​​


    2주째 3주가 함께 쓰는 이유는 1주 1이 끝나면 회복이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2,3주째부터는 큰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지금은 빠른 회복이 가능한 부분은 모두 끝났고, 천천히 회복해야 할 부분만 남아 있습니다.​ ​ ⛧ 1을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나는 직업이 재택 근무를 주로 하는 프리랜서의 직업인지라, 1을 원하는 시간 만큼만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퇴원 후 딱 2주가 경과한 지 하루 2~3시간씩 1을 개시했습니다. 201정도가 지난 때는 수술 전과 거의 많이 히가시 1 하게 1을 핬 슴니다.제 직업은 컴퓨터 많이 하는 직업이고 수술하기 전에도 직업병으로 어깨, 등쪽 통증이 있었지만 수술 후에는 조금만 컴퓨터에도 쉽게 응고되어 결렸죠. 한달까지는 조금만 1 해도 목에 무슨 막대기 넣어 둔 것처럼 딱딱하게 굳어 버렸다 원래 어깨 통증이 있어서 마사지를 다녔는데 수술 후에 침대에 엎드려서 잘 수 없어서 마사지를 못 받게 됐어요 그렇게 해서 테니스 공과 같은 마사지 공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저걸 구매했는데 정말 이야기 완전 추천할게!! 굳어졌을 때 벽을 향해 질문 질문을 해주면 금방 풀릴 거에요! 최근 자기 전 1중간 중간한 1이 마사지볼에 문질 문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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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테니스공처럼 제 자신만 있는 게 더 시원해요. 이걸로 불편한 부분을 마사지 해주면 조금 자신입니다.. ​ ​ ​ ⛧ 사라지지 않는 피로가 글을 쓰는 시기가 사실 수술 후 2개월이 지났을 땝니다 그래도 피로는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요. 특히 나의 첫 괴로운것은 아침에 처음만나자마자 몸이 너의 피곤하고 눈이 떠지지 않을만큼 피곤합니다.온몸이천천만균이라는표현이맞다고생각합니다. 피로는 호르몬제를 먹으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처음 호르몬제를 먹습니다. 복용 후에 30분간 아무것도 안 먹자 몸이 조금씩 컨디션이 돌아오는 느낌이 듭니다.근데 오랜만에 다녀도 금방 지치고 특히 왜 그렇게 다리가 아픈지.. 약 오랜만에 걸어도 몇 시간 동안 걸은 것처럼 다리가 뻐근하고 너무 아파요.그래서 자기 전에 발마사지를 하고 잡니다.그래서 자기 전에 발을 마사지해줘 자요. 다리 붓기도 심해요. "_"...いか목으로 졸음 현상은 좋지 않지만, 아직 목이 당기는 합니다. 한 달까지는 천장을 보면 안 돼요. 목이 네 주눅이 들어서 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정말 1달간은 정예기... 몸도 굽히고 머리도 숙이고 어중간한 자세로 다녔던 것 같아요. 목을 잡아당겨서 굽히고, 어깨도 더 굳어지고, 이런 일이 무한 반복된 거예요. 2개월 정도 되면 달음에에 활짝 열지 못하지만 그래도 천장은 볼 수 있을 정도로 합니다. 수술 후 외래에 갔을 때 교수님은 자주 고개를 뒤로 젖히고 당겨주라고 하셨습니다.너무 겁이 많아서 요가를 하면서 목 부분을 많이 풀려고 노력했어요.그러면 1개월 반~2개월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의 고개도 올리는 스트레칭을 할 수 있습니다.■기침·갑상선 수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예함에 고생한 게 자기가 오려는 기침을 참는 거예요! 정말 목이 근질근질하고, 그런 기침을 참아야만 하는 거예요.하지만 병원에서는 기침을 참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집에 왔는데,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목이 가렵고 기침이 나요. 그래서 며칠은 계속 그대로 했지만 진짜 5초에 1번꼴로 기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수술 후에 퇴원을 해도 기침은 해서는 안 됬습니다 TT 이사실을 외래진료를 보고 알았어요. 기침이 자신감이 오면 내 첫 번째 크게 참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야! 하고싶을때 입을 양손으로 막고 온힘을 다해 한번 딱!!!! 하는 거예요 이 한 번에 모든 영혼을 다 불어서 했어요 기침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수술 후에 20일 정도 지봉잉소 것의 외래로 갔습니다 교수님께 묻고 싶은 것을 휴대폰에 적어 놓고 갔어요. 저는 원래 먹던 약이 있었는데, 그 약을 수술할 때쯤 1~2개월 정도 먹고 없었거든요 그래서 복용 중이던 약을 계속 먹어도 되는지, 답답함, 어지럼증, 기침이 자주 본인이 되고 나서 해도 되는지 등 잊지 않기 위해 써갔습니다. 목구멍 현상은 자꾸 스트레칭을 해야하고 기침은 조금 거의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목에 자극이 있으면 금방 목이 쉰대. 그래서 간지럼은 물을 마시면서 흘려 보내고, 가래가 쌓이면 입을 막고 힘을 합쳐서 한번에 끝내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제가 수술 후에 계속 배를 탄 것처럼 둥둥 떠있는 것 같아서 어지럽다고 했는데 호르몬 제약이 좀 세서 그런 것 같다고 해서 약도 moning 춰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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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에서이렇게써주는데저는키큰세포여서진행이빨리수술을빨리진행했습니다.라고말씀을드렸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깨끗하지 않아도 전이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감정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도 오른쪽 갑상선에는 퍼지지 않고 한쪽에만 있어서 고맙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 흔적은 스프레이를 사는 것이 좋다고 해서 병원에서 금방 낫지 않아서 샀습니다. 가격이 요즘 잘 기억이 나쁘지 않은 아는데 만원이나 그정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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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를 하고 자신서 이것을 수술자국에 치익 하고 뿌리면 되는데 단내는 조금 심해요 하하하, 하지만 뭔가 이것을 뿌려서 자신의 흉터가 금방 나았던 느낌이 들거나 의지하고 싶어져요.​​​​​​​​​​​​​


    다..탈모?ᅮ 이젠 눈물이 나쁘지 않네요. 수술후 한달이 지나야 나쁘지 않고 갑자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어요. 침대 나쁘지 않아 베개에도 머리털이 머리 감을 때도... 말릴 때도 진짜 한마디가 빠져서... 머리를 묶으려고 빗겨도 한산;; 다행히 빠진만큼 나쁘지 않은지 머리는 많이 못풀었지만 그래도 머리카락이 힘없어지긴 했어요. 너무 많이 빠져서 머리를 자르곤 했어요. 빠지지 말라고 두피 마사지도 다니다가 내가 볼 땐 경유해야 하는 과정 중에 1프지앙·아인이라고 생각합니다염, 구내염도 약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내염도 자주 생기고, 무엇보다 혀가 손상된 것을 friend가 나오게 한 번만 너덜너덜하고, 또 너덜너덜해지고, 또 너덜너덜해졌어요.벗겨지는 것이 염증을 일으켜서 그 부분이 둥글게 될 때까지 되었습니다. 덕분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수 없었어요;; 약 오랜만에 맛있게 매운 음식을 먹으면 누가 혀를 차는 것처럼 아파 허허 한번 복장까지 좋아져서, 조금 피곤하면 또 나왔어요. 비타민제랑 먹고 잘 된 1이 없어서 그냥 이것 또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주고 있어요 감정의 기복 약 때문인가.원래 감정의 기복이 심했어요. 것인데 수술 후에는 수술 전처럼 좋기도 슬펐지만 화가 나서가 급격히 자주 발생한다기보다 화가 나쁘지 않다 면, 어쩔 수 없는 화가 나쁘지 않으려니 슬프징챠로에 노 힘 슬퍼서 별것도 아닌 1에 눈물이 계속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가족들에게는 호르몬제 복용으로 느낌이 좀 그런 느낌이라고 설명했지만, 요즘 참을 수 없는 느낌에 변화가 있는 것 같아서 정신과 치료를 감정해 보고 있습니다. 좀 불안하면, 생각이 자꾸자꾸 사라져 버려서 끝을 보고 있었거든요. 약을 복용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단지 갑상선암을 받아들이는 과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어느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만져봤는데 혹처럼 잡혔어요. 갑상선 암을 경험하면 유방 암 발병률이 2배라고 한다. 갑자기 너희들이 신경쓰여서 우울해졌지만 정말 우울함의 끝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가슴 통증은 좋아져서 다시 감각을 되찾았지만, 조만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정말 결국 이기는 것은 그에은챠 나쁘지 않아 의지이기 때문에 나는 제1 큰 나의 의지로 이기고 보려고 있습니다 피로 피로는 갑상선 수술 후에 정말 거의 모든 분께서 말씀하신 것 같아요 정말로 확신하고 수술하기 전보다 더 빨리 지치고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나는 수술하기 전에 올빼미족에서 새벽 4-5시쯤 자곤 했는데 수술 후에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거의 매일 한가지 2시경에는 자야 하거든요 대신 1작 1어 괜찮지와 패턴을 바꾸었습니다. 원래 피부병에 좀처럼 입술 주위에 포진이 생기거나 전신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해서 그런 피부병이 생겼습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을 것입니다만, 년 전부터 피부병이 피곤하면 바로 생기거든요. 그래서 요즘도 오랜만에 입술주변에 포진이 생기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그러니까 만약 수술 후에 새로운 영양제를 먹는다면! 진짜, 진짜 잘 알고 나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영양제 1프지앙을 잘못 먹어서 징챠로에 온 얼굴에 두드러기나 포진이 몹시 나쁘지 않아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저는 보통의 면 새로운 영양제는 잘 먹지 않습니다. 만약 먹어야 합니다 면 정확히 1프지앙아의 성분만 들어 있는 제품을 사서 먹습니다 여러분도 꼭 참고하세요.내가 회복하면서 새로운 맹세를 하는 삶의 모토 좌우명이 1프지앙어 얼굴인데 원래 회복기 포스팅 쓸 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거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유로 빨리 회복해야 하고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더 감정적이 된다는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너희들이 나쁘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고, 또 한편으로 너희가 싫은 코멘트였습니다. 저는 수술 전에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남이 하는 감정, 자신이 맡아 줘서 다쳐1도 했고, 노 힘 유의해서 준다는 게 정말 결국 나에겐 좋지 않은 1에 돌아왔습니다.그래서 저는 아프면 결국 제가 힘들고, 제가 다 이겨내야 하는 제가 다 이겨내야 되는 나쁘지는 않은 삶을 살고 있듯이 다른 사람들도 본인이 이겨야 하는 제 인생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내가 굳이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내 삶을 스스로 이겨내는 것처럼 그들도 그들이 이겨야 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남을 걱정하는 것보다 괜찮지 않기 때문에 더 걱정하고 아껴주시면서 살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의미가 제대로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은 갑상선암을 앓고 계신 분들이 앞으로는 감정을 접고 앞으로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사실 모든 분들이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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