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Trivia] 성수역 워크카페에서 지민이 컵홀더 받아왔어요!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9:10

    >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로가 나쁘지 않아요. 점심식사 섭취가 맛있지 않나요? 난 아주 최근에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틈을 찾아서! 점심 때 돌아 온 워크카페를 보여드리려고 월급 뤼팽을 하고 있어요. 회사원이 낮에 컵홀더를 받아오다니! 이거 할 수 있어요?! 네! 가능합니다.회사가 성수기로 이사하면 이런 호사를 누리고 있어요.긴자 은행처럼 점심을 일찍 먹고 돌아온 것도 아니고, 정예기의 여유를 가지고 점심을 먹고! 거의 매일 하던 것처럼 커피를 사러 다녀왔을 뿐이에요. 점심을 먹으러 갔다 왔다 하는 도중에 워크 카페가 있다구요!​ 단 하나월님. 그래서 피치 래빗님이 진행된 지민이 코프호도이벵토은 첫 2개 동양 하나부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보니 지난 주 목요일 하나하나에 잠깐 들려봤어요! 혹시 지민이 컵홀더 하나 찍어서 나쁘지 않았거든 ! 아무리 접근이 좋아도, 주마다 회사 근처에 들르는 것은 아닙니다.목요일 하루에 갔을 때에는 컵 홀더가 없었지만 행사 개시 후의 월요일 하루! 그러니까 당하는 거예요? 월요일에 오면 남준이랑 윤기 나는 것까지 준비해 준다는 사장님 말에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그런 꼴을 당하나! 다시 찾은 워크카페! 분명히 지난 주에 들렀을 때와는 다른 것 같아요. 입구부터 지민이가 기뻐해주네요! 캬~ 저 컵홀더 받으러 간건 아내 sound였어요! 백수샵을 할때 몇군데 돌아봤는데.. 전부 실패했거든요. 서울에서는 sound.. 홍대 나쁘진 않아. 강남은 하나 가지러 가지않으면 못가니까.. ᄏᄏ 아무래도 안가게... 되었습니다...크크크


    >


    나는 단지 컵홀더를 받으러 간 것 뿐인데, 지민이의 사진이 소견보다 넘치지 않아서! 당신이 너무 좋았거든요. 그때 다 해줬을 고생을 얼마나 나쁘지 않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진실된 이야기


    >


    저기...최근에 이 사진을 보면 생각났는데... 라떼 시켰는데. 지민소 음료라면 이 이야기를 하지 않은 것 같아요.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고 있었더니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마신 거예요. 아무튼! 사장님이 감사하게도 나를 알아봐줘서! 윤기랑 남준이도 들어준다고 스토리 써줘서 안심했어요ᄒᄒᄒ 예를 들어 시냅이 아니라서 기억이 안난다면 어쩌나 하고 부끄러웠습니다후후후


    >


    >


    >


    주문을 마치고! 커피가 생기는 동안 카페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와 기대 이상으로 지민이 사진이 많아요! 실물을 보고 생생하게 감동받고 싶어서 후기를 찾지 않고 갔거든요. 지난주에 갔을 때는 펜타곤 여러분의 코프호도이 있었지만 김 1은 지민이 세상이었습니다!


    >


    >


    제가 계속 봤는데... 진짜 테이블도 안 빠지고! 지민이 사진이 붙어있어요! 커피 본인이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울 수가! 지민이의 사진을 보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지민아 매력 있죠? 참을 수 없이 너무 와들와들 넘쳐서 태평양 같잖아 ᄏᄏᄏ


    >


    집에 이런 대형 배너가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 방에 탄이들이 실제 사이즈로 딱! 오오!! 뭐, 하지만 한명을 선택할수는 없으니까, 그런것이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vt 앞에 입간판 있죠? 올팬에게는 그정도 사이즈가 되야합니다!그러나 10월은 침토보이니까!■ 섹시큐ー티ー지밍에서 만족합시다!😁 ​


    >


    >


    ​ 핑크뮤루리라코 1요? 워크카페의 메인스팟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리 밑에 숨어있는 지민을 찾는다!


    >


    ​ 것 3일 날에 왔더라면 더 좋앗울테지망!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일요일에는 회사 근처로 접근하지 않아요.(단호색) (개정색)


    >


    >


    한 곳도 놓치지 마세요! 하 본인의 빈 공간도 없고, 지민이의 사진과 탄이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


    >


    >


    먼 미래에는 기술이 발달해서. 지민이 들어있는 지민이 병도 판매됐으면 좋겠어요.VR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증강현실로 게입니다 하는 이 시대에! 이거 본인은 구현이 안되나요!!! 엔지니어 여러분 힘내세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둘러보니 커피가 본인이고, 뭔가 한잔 주고, 신중하게 가지고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한번 봐야겠죠?


    >


    하나당메인의 컵홀더! 아니 지민이가 컵홀더를 받으러 갔는데 윤기와 남준이가 이렇게 예쁘고 멋있으면 어떡해요? 너무 기뻐서 심장이 안남네요.쿠쿠쿠


    >


    오수, 남주닌이래요.귀여워서 미치겠어, ぇ, 또 옆에 있는 남주닌은 견실 섹시해. 어쩌란 말이에요? 정영용.남준이는 안경과 정장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아미 심장에 해로워요. 이 유해한 남자다!ᅲᅲᅲᅲᅲᅲᅲᅲᅲ


    >


    그 와중에 민윤기도 무섭습니다. 윤기, 윤기 넌 뭘 먹길래 그렇게 예쁘니? 와인하고 잠깐 다같이 와인을 나눠먹지 않을래?윤기가 실물로 보면 그렇게 파워온이라구요? 완전 풀죽지만 실물 마중나갈 그날도 얼마 안남았어요!!!!


    >


    >


    여러분 그거 아세요? 지민이 둘이래요. 큐티한 지민이 있어서 섹시한 지민이 있습니다 콘서트도 두 사람이 번갈아 타고 본인이 온대요?😯컵 홀더와 함께 따라온 포카는 섹시 지민이에요. 저는 박지민 본체가 섹시하다고 믿습니다. 큐티지민은 서브입니다 서브 밤 됐어요 섹시 지민파는 고개를 들어보세요.​


    >


    똑똑한 지민이도 섹시한 지민에 속합니다 이것 좀 보세요.지민이는 섹시 베이스가 맞아요!! 후훗


    >


    어디 시상식이었는지 잊어버렸지만... 멜뮤였어요? 호프가 향후 지민이 자신 와서 쵸은국이 자신 와서(울음)아미 등의 심장을 후두 리챠프챠프 때린 것도 모자라서 76억 세계 인구의 이목을 앗아간 그 무대였는데요?! 오토마 자신자랑일지도 모릅니다. 부채춤이라고 하면... 초등학교 때 형광 분홍색 부채 두 개 들고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에서 배운 것! 그거 아니에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안 해.) 이날 이후로 부채춤 이미지가 확 바뀌었어요. 부채춤=박지민 그거라는 얘기입니다! 그쵸? 아니요,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있네요! 저는 거짓없이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뱀이 되었어요. 아무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보람있는 덕질을 해서 기분이 좋네요. 후후후, 성수 근처에 계신 분들!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한번 워크카페에 들러보세요.오늘의 리뷰, 여기서 끝! 여러분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방탄소년단 / BTS / 침토바 / 지민 / 컵홀더 / 성수 / 워크카페 / 생화행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