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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북카페 인공위성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3:53

    김 1은 출근 전 후배와 회사 근처의 북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요전에, 회사 선배가 추천! 해 주신 곳이라서 가보려고 했습니다만, 마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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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가 얼핏 보이는데 정말 분위기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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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카페처럼 다양한 책이 있어서 엽서를 판매하고 있었어요.견해보다 넓은 공간에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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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원형 테이블 오른쪽에 와인이 없는 공간이지만 구두 친구가 올라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김 1은 귀여운 아이가 엄 모와 할머니와 함께 조용히 앉아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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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마다 분위기가 정말 다른 카페의 특징인 것 같아요.아래쪽 공간은 커다란 창고 형식에 빈티지가 더해진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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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메뉴는 이 강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음료는 생각보다 풍부하진 않지만 베이글의 종류가 정말 많았습니다.스무디도 오핸시날은 기계촌에서 주문이 어려워서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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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와 후배가 주문한 귤에이드 정말 달고 맛있어요.후배가 한 입 먹고 할머니가 해준 맛이라 아주 괜찮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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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베이글을 시켜서 먹었기 때문에 저희도 부탁해봤어요저는 대파 크림 치즈를 먹었습니다만, 대파의 향기가 정평이 났습니다.양파, 파류는 괜찮아서 저는 자주 먹었는데 혹시 고추 입안에 대파향이 남을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다른 맛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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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한가운데 포스터가 붙어있었는데, 마음 속에 살짝 들어왔어요.아무 편견 없이 안아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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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공간을활용해서만든아래공간도참좋다고생각합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이곳에 앉아서 책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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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저 혼자 요즘 어느 계절에 살고 있나요? 의견을 말해주는 글귀 나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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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카페는 서광보건진료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지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공 위성 카페 운영의 시각:하나하나:00이외 9:00(화요일 하나-하나 필요한가/마지막 주 한가지 더 필요할지 휴가)*한권의 책과 하그와잉의 질문을 기부하고 주시는 분들에 음료 한 컵 제공합니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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